폭스바겐, '신형 고성능 골프' 내달 출시 예고...어떤 모델?
폭스바겐, '신형 고성능 골프' 내달 출시 예고...어떤 모델?
  • 김미영
  • 승인 2022.01.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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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해치백 ‘골프(Golf)’ 라인업에 신규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폭스바겐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차량의 측면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하고 ‘놀라운 속도의 차량(Notably Fast Transporter)을 2월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이고 나섰다.

폭스바겐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골프는 GTD와 GTE, GTI와 R 등 다양한 버전의 고성능 모델을 이미 선보인 바 있으며 그 중에서도 GTI와 R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좋은 평가를 얻은 바 있다.

또 지난해 3월에는 GTI와 R 사이에 위치한 ‘GTI 클럽스포트 45’를 공개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후면부 해치 위로 명백한 스포일러의 윤곽이 드러나며 ‘눈에 띄게 빠를 것’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또 다른 형태의 고성능 모델 등장이 기대된다.

한편 신형 8세대 골프는 2.0 GTI 모델이 올해부터 다시 국내 시장 문을 두드린다.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3625만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3782만5000원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폭스바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