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F1 드라이버 연봉순위 '1위 해밀턴 476억' 챔피언 페르스타펜 2위
올해 F1 드라이버 연봉순위 '1위 해밀턴 476억' 챔피언 페르스타펜 2위
  • 김미영
  • 승인 2022.01.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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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 최고의 카레이싱 이벤트인 포뮬러원(F1) 드라이버들의 추정 몸값이 공개됐다.

18일 해외 모터스포츠 전문매체인 레이싱뉴스365닷컴(RacingNews365)에 따르면 역시 현역 최고 드라이버는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으로 나타났다. 해밀턴은 개인통산 7회 세계 챔피언으로 연간 추정급여는 4000만 달러(약 476억원)로 나타났다. 추정급여에는 성과 보너스와 개인 스폰서로부터 받는 수입은 포함되지 않았다.

해밀턴은 2021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 보다 약 1500만 달러 이상 많은 금액이다. 두 드라이버 모두 소속 팀과 2023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올시즌 두드러진 드라이버 이적 움직임으로는 발테리 보타스가 메르세데스에서 알파로메오로 팀을 옮긴 것이며, 보타스는 새로운 팀에서도 2021시즌과 같은 금액을 받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페르스타펜(레드불)은 25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고, 페르난도 알론소는 2000만 달러를 기록해 톱3 안에 들었다.

애스턴마틴의 세바스찬 베텔이 1500만 달러로 4위,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1200만 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카를로스 사인츠(페라리)와 보타스가 각각 10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