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최강 럭셔리 SUV ‘DBX’ 출시 예고...내달 1일
애스턴마틴, 최강 럭셔리 SUV ‘DBX’ 출시 예고...내달 1일
  • 김미영
  • 승인 2022.01.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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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이 최강 럭셔리 SUV ‘DBX’의 새로운 모델을 내달 1일 공개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애스턴 마틴은 유튜브를 통해 13초 남짓한 짧은 티저 영상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럭셔리 SUV’ 등장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합금 휠, 탄소 섬유 장식이 적용된 대시보드, 애스턴 마틴 스티칭이 새겨진 헤드레스트 뒷부분 등을 엿볼 수 있다.

현재 DBX 모델은 V8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542마력 최대토크 71.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4.5초다.

차량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회사 측은 ‘새로운 성능 기준(new performance standards)을 세울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이에 대해 외신들은 150마력 이상의 업그레이드가 기대된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한 튜닝 업체가 선보인 DBX의 경우 800마력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선보인 바 있으며 벤틀리 벤테이가는 608마력,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570마력 모델이 등장한 사례가 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일 DBX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가 예상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애스턴 마틴,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