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22 F1 머신 면면이 새롭다 '공식테스트 및 개막준비'
새로운 2022 F1 머신 면면이 새롭다 '공식테스트 및 개막준비'
  • 김미영
  • 승인 2022.01.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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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F1 월드챔피언십에 새로운 레귤레이션의 F1 머신이 도입된다.

규정은 소폭 바뀌었고 이에 맞춰 새로운 경주차를 속속 내놓는다.

2022년 F1 프리시즌 테스트는 오는 2월 23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서킷에서 시작되며, 각 팀은 신차 발표 일정을 내놨다.

2021 챔피언을 배출한 레드불과 2021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을 차지한 메르세데스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가장 먼저 다음달 11일 애스톤마틴과 맥라렌이 신차 발표를 예정했다. 

먼저 메르세데스 F1은 'W13'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는 지난해 제10전 F1 영국 GP를 기준으로 대폭 업데이트된 머신으로 바꾼 바 있다. 시즌 후반에는 엔진에 신뢰성 문제가 발생했지만, 굳이 수정하지 않고 2022년에 초점을 맞췄다. '실버 애로우' 컬러가 부활한다는 루머도 있다.

다음으로 레드불의 'RB18'이다. 발표일은 역시 미정으로, 아드리안 뉴이가 이끄는 디자인팀이 새로운 모습의 레드불 F1 머신을 준비한다. 

페라리는 지난 시즌 컨스럭터즈 챔피언 3위까지 포지션을 되찾았다. 신형 2022년 F1 파워 유닛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투입한다. 신차는 2월 17일에 선보인다.

맥라렌은 'MCL36'을 2022 전용 섀시 설계로 바꿔 2월 11일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알파인은 르노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 'A521'의 21은 2021년을 나타내며 올해는 'A522'가 명칭으로 쓰여질 전망이다. 2022년에는 BWT가 스폰서에 도착되며, 핑크 컬러 머신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애스턴 마틴은 'AMR22'을 윌리엄스는 'FW44'를 발표하게 된다. 'FW44' 머신은 엔진과 기어 박스를 메르세데스로부터 가져오게 된다. 알파로메오는 'C40'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의 프리시즌 테스트는 3일간 2회 실시되며, 2월 23~25일 카탈루냐 서킷과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3월 11~13일 열린다. 시즌 개막은 3월 20일 F1 바레인 GP로 열린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레드불 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