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EV6, 영국 왓카 '올해의 차-올해의 전기 SUV’ 영예
기아 전기차 EV6, 영국 왓카 '올해의 차-올해의 전기 SUV’ 영예
  • 김미영
  • 승인 2022.01.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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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EV6가 영국 자동차매체 왓카 선정 '올해의 차'에 뽑혔다.

기아는 EV6가 ‘2022 왓 카 어워즈’에서 전용 전기차 ‘EV6’가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와 ‘올해의 전기 SUV(Electric SUV of the Yea)’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아는 ▲2018년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가 수상을 한 데 이어 ▲2019년 니로 전기차(올해의 차, Car of the Year),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 ▲2020년 피칸토(올해의 밸류 카, Value Car of the Year) ▲2021년 쏘렌토(올해의 대형 SUV, Large SUV of the Year) 등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친환경차 시대로 전환되면서 기아는 2019년 니로 전기차에 이어 순수전기차로 올해의 차를 거머쥐게 됐다.

기아 EV6는 기아의 첫 전기차 전용 모델로 뛰어난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능력, 디자인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EV6의 왓 카 올해의 차 수상은 매우 영광이며 이번 수상으로 당사의 전동화 전략이 얼마나 성과를 내고 있는지 입증된 것 같다"며 "당사는 2026년까지 11개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며 전 세계 판매량의 대부분이 전동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된 왓 카 어워즈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했으며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