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에버조이는 브랜드 첫 광고 모델로 배우 ‘최수영’을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배우 수영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이다.

에버조이는 건식 족욕기, 반신욕기, 홈사우나 등 건식 온열기기의 국내 선두업체로 보편화 되지 못하였던 온열기기를 소녀시대부터 최근 배우활동까지 건강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영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21일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시작되어 수영이 모델로 촬영했던 에버조이 건식반신욕기(KN-102) 모델은 2만원 할인 쿠폰을 발행하며 이 밖에도 찜질 제품으로 알려진 찜질온(JOY-330)은 1+1할인을 통해 개당 2만원 대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에버조이 브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 브랜드 에버조이는 따뜻한 브랜드의 이미지와 함께 아이돌 소녀시대부터 최근 활발한 배우 활동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수영을 모델로 발탁하여 좋은 시너지를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