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만 사회 공부를 하는 시대는 지났다. 최근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다채로운 초등 사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발전하는 추세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은 특별학습 사회 탐험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초등학교 사회 공부를 할 수 있다. 최근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더 다채로운 내용의 사회 학습이 가능하게 되었다. 

초등인강 천재교육 '밀크T 초등'이 선보이고 있는 사회 콘텐츠는 먼저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생활 속에서 찾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표현한 '사회 교과서 배경지식'부터 마인드맵을 통해 우뇌와 좌뇌를 골고루 발달시키는 융합 사고 학습법 '비주얼 씽킹 사회'가 있다. 

특히 '비주얼 씽킹 사회'의 경우 선생님의 강으로만 이뤄졌던 기존의 내용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스스로 마인드 맵을 만들어보는 단계가 새롭게 추가됐다. 학습생 본인이 만든 마인드 맵을 밀크T 속에 저장해 계속해서 볼 수 있다. 여기에 세계 여러 나라의 정보를 공부할 수 있는 '밀크T 지오그래픽'도 있다. 

뿐만 아니라 천재교육 밀크티 초등 역사의 경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부터 '교과서 밖 한국사', XR로 배우는 '디지털 역사 체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초등 역사 공부가 가능하다.

천재교육 밀크티 관계자는 "최근 사회나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이 많아짐에 따라 밀크T 초등에서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학습으로 초등 사회와 초등역사 공부를 할 수 있게 준비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초등사회에 강한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는 현재 10일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