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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변호사, 변호사 강사 공개 선발 'The Lawyer 콘테스트' 개최

해커스변호사, 변호사 강사 공개 선발 'The Lawyer 콘테스트' 개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1.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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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변호사가 대한민국 법조인의 미래를 책임질 법조인 양성 전문가를 선발하는 ‘The Lawyer 공개선발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년 법무부가 발표한 제10회 변호사 시험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제10회 변호사 시험 합격률은 54.1%를 기록했다. 제2회 변호사 시험의 합격률이 75.2%였던 것을 감안하면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변호사 합격을 위해서는 철저한 시험 준비가 필수적이다.

특히, 변호사 시험의 경우 변호사 시험을 먼저 경험해본 선배이자 날카로운 분석이 가능한 실무 전문가인 현직 변호사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해커스변호사 ‘The Lawyer 공개선발 콘테스트’는 예비 법조인 수험생에게 올바른 합격 로드맵을 제시해 줄 맞춤 멘토를 모집하는 콘테스트로, 오는 2월 28일(월)까지 모집한다.

민사법, 형사법, 공법, 선택법 등 변호사 시험 응시 과목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중복 지원 가능), 지원 자격은 변호사 시험 제1회~10회 최종 합격자 또는 사법 시험에 합격한 해당 영역 전공자/경력자다.

해커스변호사는 이번 공개선발 콘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상금도 준비했다. 대상/최우수상은 상금 3,000만 원/1,000만 원(*계약 시 지급)과 함께 해커스변호사 런칭 및 전속 계약, 신림캠퍼스 출강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상은 해커스변호사 런칭 및 전속 계약, 신림캠퍼스 출강을 제공한다.

현재 해커스변호사에는 민법 윤동환, 형법/형사소송법 이용배, 상법 공태용 변호사, 헌법/행정법 김유향 변호사, 민사소송법 오시영 변호사, 형사법 박성현 변호사 등 변호사 시험 스타 강사진과 현직 변호사 군단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변호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커스변호사는 변호사 시험 학원 강의 및 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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