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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채원식의 네이버 나우 '세갑파' 미친 텐션으로 진행

장웅, 채원식의 네이버 나우 '세갑파' 미친 텐션으로 진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1.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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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라이브방송 네이버 나우(NOW) 콘텐츠 중 하나로 방송되고 있는 ‘세갑파’가 방송을 통해 신청곡이나 사연신청을 받는다.

‘세갑파’는 현역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장웅, 채원식 두 전문가가 의기투합해 방송하고 있는 콘텐츠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 30분 방송되고 있다. 네이밍은 ‘세상의 갑갑한 스트레스를 파괴시키는 방송’의 약칭으로, 이름처럼 높은 텐션의 두 호스트가 90년대초 나이트클럽의 느낌을 바탕으로 그때 그 시절을 소환하는 형태로 약 1시간 동안 러닝타임을 이끌어 나간다.

두 호스트 모두 TV홈쇼핑 및 모바일홈쇼핑 경험이 다수인데다 높은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며 쇼호스트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만큼 ‘세갑파’에서도 이런 노하우와 함께 텐션까지 높임으로써 애청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관계자는 “쇼호스트 영역에서 정점을 찍고 있는 다재 다능한 두 쇼호스트가 언제나 텐션 좋은 방송으로 시청자와 웃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한 컨셉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시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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