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에너지테크그룹, 'HRDG 생태계의 윤활유' 올해 해외수출 확대 추진
세명에너지테크그룹, 'HRDG 생태계의 윤활유' 올해 해외수출 확대 추진
  • 지피코리아
  • 승인 2022.0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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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남 하노이에서의 (좌)김정덕 아시아그룹 회장, (우)박희수 세명에너지테크그룹 회장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좌)김정덕 아시아그룹 회장, (우)박희수 세명에너지테크그룹 회장

세명에너지테크그룹(회장 박희수)이 친환경오일 ‘HRDG 생태계의 윤활유’의 베트남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현재의 해외공략에 더해 2022년 추가 수출국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HRDG 생태계의 윤활유’는 현재 베트남 하노이 내 360여 군데의 정비소 등에 납품되어 판매 중이며, 베트남 전역 2,000여 점포에서 예약이 된 상태로, 이를 배경으로 동남아는 물론 다른 대륙까지 진출하는 발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세명에너지테크그룹 박희수 회장이 개발한 이 윤활유는 기존 윤활유의 분자구조에 변형을 가해 미끄럼 마찰방식에서 회전마찰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제품으로, 최첨단 진공 마이크로 회전기술을 이용해 마이크로 회전 입자를 베이스오일에 균일하게 분산시켜 입자가 더 작고 분산도가 우수한 마이크로 입자를 형성시킴으로써 완성시켰다.

약 1만 번 이상의 실험과정에서 항공 마이크로 회전기술을 접목하고 수입품 원액을 합성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기도 했으며, 자체 테스트 결과 매연 입자를 효과적으로 감소했고 연비를 높이면서도 소음은 감소시키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기계장비의 수명연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업체 측은 특히 베트남에서 현지 공략에 도움을 준 아시아그룹 김정덕 회장이 해외수출에 지속적인 지원을 예정하고 있어 올해 본격적인 수출확보에 긍정적인 결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명에너지테크그룹 박희수 회장은 “윤활유 개발 외에도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연소촉매, 천연비료, 볏짚비닐 등 다양한 분야에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며 세계 미세먼지 환경을 극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며 “해외판로 확대를 통해 우리 기술을 더욱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