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페르스타펜 “7회 최다 타이틀 획득에는 행운과 팀 역량 필요”
F1 페르스타펜 “7회 최다 타이틀 획득에는 행운과 팀 역량 필요”
  • 김미영
  • 승인 2022.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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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F1의 맥스 페르스타펜이 "7회 타이틀 획득을 위해선 운과 강력한 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 F1 월드 챔피언에 오른 맥스 페르스타펜은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의 7회 챔피언 기록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점을 꼽자면 역시 운이 있어야 하며 최고의 경주차를 만들어줄 팀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꼽았다.

페르스타펜은 2021 최종전 F1 아부다비 GP에서 해밀턴을 마지막 랩에서 추월하며 극적 대역전 챔피언에 올랐다.

페르스타펜과 해밀턴은 시즌 중 엎치락 뒤치락 무려 6회에 걸쳐 포인트 선두 자리를 뺏고 빼앗았다.

그 결과 F1 아부다비 GP에서 역전 우승으로 맥스 페르스타펜은 자신의 최초 드라이버즈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24세의 페르스타펜은 앞으로 지속적인 챔피언 타이틀 유지에 자신감을 보였다. 최종적으로는 해밀턴의 7회 챔피언에 도전해 보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레드불 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