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F1, 2022 뉴 포뮬러카 'RB18' 발표…스폰서 `오라클`
레드불 F1, 2022 뉴 포뮬러카 'RB18' 발표…스폰서 `오라클`
  • 김미영
  • 승인 2022.02.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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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F1이 올시즌 서킷에 투입할 새로운 머신 'RB18'를 발표했다.

레드와 블랙의 오묘한 조화에다 리어 윙에는 새로운 메인 스폰서 오라클의 레터링이 새겨졌다.

기존 FOM 모델과는 색다른 노즈와 윙이 붙어 있지만, 머신의 대부분은 동일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레드불 F1 머신의 성능은 지난 시즌 챔피언을 배출한 입증된 성능임을 감안한 듯하다.

엔진이 소폭 성향을 달리 하는게 포인트다. 레드불 F1은 독자적인 엔진을 구축하기 위해 독자적인 엔진 부문인 레드불 파워트레인즈를 설립했다. 지난해 엔진을 공급했던 혼다가 계속 제작을 맡지만 레드불 만의 기술이 적용돼 향후 완전한 독립 엔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레드불 RB18에는 HONDA(혼다) 마크 대신 HRC(혼다 레이싱 코퍼레이션)이라는 레터링이 붙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레드불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