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정월대보름 기분내는 ‘이색 부럼간식’
식품업계, 정월대보름 기분내는 ‘이색 부럼간식’
  • 박한용
  • 승인 2022.02.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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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코리아 후룻&넛츠 블랙라벨
돌(Dole) 코리아 후룻&넛츠 블랙라벨

오는 15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부럼 깨기’를 트렌디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간편 견과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한 해의 행운과 무사 태평을 기원하고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호두, 땅콩 등의 견과류를 먹는 ‘부럼 깨기’ 라는 풍습이 행해져 왔다. 과거에 비해 정월대보름을 기억하고 챙기는 사람들은 줄었으나, 최근 좋은 풍습의 의미를 간직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젊은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간편한 부럼간식이 주목받고 있는 것.

특히 평소 견과류를 즐기지 않는 소비자들도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견과류와 건과일을 한 봉에 담은 간편 간식이나, 견과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기는 음료 등 정월대보름을 기념한 이색 부럼간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의 ‘후룻&넛츠 블랙라벨’은 아몬드, 호두, 피칸, 마카다미아 등 고급 견과류 4종과 달콤한 건과일 4종류를 한 봉에 넣어, 총 8가지 원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데일리넛 제품이다.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원물만을 사용해 신선한 맛을 자랑하며, 고소한 견과류에 비타민이 풍부한 건망고와 변비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말린자두 등 상큼한 건과일까지 담아내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래 보관할 경우 견과류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포장마다 습기제거제를 동봉했으며, 제품의 산패방지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다. 게다가 식탁이나 책상 위에 놓고 손쉽게 한 봉씩 꺼내 먹을 수 있는 패키지에 담아내 평소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온은 수제 바크 초콜릿을 재해석해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 만든 초콜릿 ‘톡핑’을 출시했다. ‘아몬드&그래놀라’ ‘헤이즐넛&그래놀라’ 2종으로 출시됐으며 다양한 원물과 그래놀라를 듬뿍 넣어 한 조각을 먹어도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견과류, 씨앗, 그래놀라의 바사삭 부서지는 식감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이디야커피는 토피넛을 활용해 견과의 고소함을 음료로 살린 제품도 선보인다. ‘더블 토피넛 라떼’는 토피넛 파우더와 마카다미아 향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음료로 아몬드 브리틀의 바삭한 식감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더블 토피넛 위드샷’은 더블 토피넛 라떼에 이디야 블렌드 에스프레소가 더해져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토피넛 플랫치노’는 토피넛의 맛을 연유와 헤이즐넛 향이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달콤한 휘핑과 아몬드 브리틀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견과류를 함유한 단백질 음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식품은 단백질 제품 특유의 텁텁하거나 비린맛 없이 고소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린비아 프로틴밀’을 선보인다.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린비아 프로틴밀 아몬드와 호두’와 검은 참깨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담은 ‘그린비아 프로틴밀 검은참깨’ 2종으로 구성되어 견과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성인 1일 권장량 33%에 달하는 단백질 18g을 함유해 다이어트용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식으로도 제격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