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전기조명은 지난 11월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콤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천평이 넘는 큰 조명전시장을 갖춘 다온전기조명은 부천 춘의동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전기공사를 비롯한 조명공사, 인테리어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이다.

해당기업은 2015년 부천시장상 수상 및 2019년 중소기업청장 등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에는 인스하이(주) 법인을 설립하여 전국출장시공 및 추가사업 확장도 준비 중이다.

코콤(KOCOM)은 스마트홈 전문기업으로 스마트홈 IoT, 비디오폰, 인터폰 등 다양한 제품이 취급하며 가정과 기업에 모두 필요한 CCTV, 디지털도어락, LED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2021년 11월 KOCOM 대리점으로 부천 춘의점 계약을 맺고 현재 다온전기조명은 KOCOM 모든 제품을 판매 및 시공하고 있으며, 아파트와 빌라 등 가정집 일반 고객 외에도 기업 사무실과 오피스텔, 빌라 건축현장에서 CCTV, 도어락, 비디오폰 등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하였다.

경기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의 여성기업 확인서를 받은 다온전기조명 이은경 대표는 “집과 사무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loT, 도어락과 CCTV 등을 구매에서 설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KOCOM서비스를 경기 부천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정확하고 빠른 안내 및 시공을 책임지겠다”라고 전하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