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사회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5억원 기부
벤츠 사회공헌위, 사회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5억원 기부
  • 박한용
  • 승인 2022.02.28 09: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좌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울프 아우스프롱 위원(한성자동차 대표이사), 땡큐지역아동센터 한은주 센터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은정 위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상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해 기금 5억원을 전국 58개 사회복지지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공모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4년부터 공모 및 임직원 추천을 통해 매년 5억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교육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지난 7년간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총 250개 지원 기관 중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별된 전국 11개 시도 내 총 58개 사회복지기관에 기관별 최대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본 기금은 취약 계층 아동,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 및 기술 능력 향상을 위해 성육보육원, 마산애육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 최대 8개월간의 교육비 및 장학금, 교육 환경개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후 약 8년간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815곳의 사회복지관에 총 42억여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