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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온, 전속모델 강호동 발탁 첫 TV CF 공개

밸런스온, 전속모델 강호동 발탁 첫 TV CF 공개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2.03.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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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온이 새로운 모델 방송인 강호동과 함께한 브랜드 첫 TV CF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밸런스온은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이 허리와 엉덩이에 장시간 체압을 가중시켜 피로감을 높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한편, 국제특허출원 신소재 ‘베타젤(Vetagel™)’의 우수한 압력 분산 기술이 선사하는 편안함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브랜드 첫 TV CF를 제작하게 됐다.

국제특허출원 신소재 ‘베타젤(Vetagel™)’은 항균 99%의 고탄성 특수 폴리머 소재에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시켜주는 2중 허니콤 구조 기술(Double Layer Honeycomb Technology)이 결합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신소재다. 베타젤(Vetagel™)이 적용된 밸런스온의 전 제품은 뛰어난 압력 분산 효과를 통해 올바른 자세 유지를 돕는 것은 물론, 우수한 통기성과 내구성까지 갖춰 장시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TV CF는 ‘당신의 엉덩이는 지금 무게징역 중’의 컨셉으로 장시간 앉아 피로감이 누적된 현대인의 엉덩이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밸런스온의 대표 제품 ‘밸런스온 시트’의 매력을 강호동 특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광고 영상은 강호동의 얼굴이 눌린 채로 등장해 “얼굴 저려, 꿉꿉해 죽겠어”, “이러다 납작 궁둥이 되겠어”라는 멘트를 어눌한 발음으로 말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뒤이어 강호동의 얼굴이 엉덩이로 교차되면서, 강호동이 장시간 체압으로 눌린 엉덩이였다는 반전을 연출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3D 기법으로 묘사한 베타젤(Vetagel™) 신소재의 압력 분산 기술과 “베타젤, 허리와 엉덩이를 편안하게!”라는 강호동의 내레이션을 광고 영상 후반부에 함께 더해 편안함을 선사하는 밸런스온의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전병익 이사는 “다부진 체구에서 나오는 강호동의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일상 속 편안함을 추구하는 밸런스온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피로가 쌓인 현대인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는 밸런스온 베타젤의 차별화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밸런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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