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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킥스렉서스팀 경주차 들여보기와 출전식

[화보]킥스렉서스팀 경주차 들여보기와 출전식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5.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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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자동차(대표 오기소 이치로)는 15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지난해 시그마PAO 렉서스 팀에서 올해 ‘킥스 렉서스 레이싱팀(Kixx Lexus racing team)’으로 팀명을 바꾸고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를 발표했다.

올해 킥스 렉서스 레이싱팀은 ‘GT1 최연소 우승자’ 황진우(22)를 앞세워 ‘2005년 BAT GT챔피언십 시리즈’ 최상위 종목인 GT1(배기량 2천CC급, 완전개조)에서 총 7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날 첫 선을 보인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규정에 따라 외형적인 변화와 함께 엔진출력이 250마력에서 280마력/8500rpm으로 30마력 정도 크게 향상시켰다.

 

킥스 렉서스 레이싱팀의 출전행사를 화보로 꾸며 보았다.(편집자주)

 


 

▲ 한국도요타 이치로 대표. I 사진=지피코리아


 

▲ 킥스렉서스 레이싱팀 김정수 감독. I 사진=지피코리아


 

▲ 한국도요타 이치로 대표(왼쪽) 등 후원사 관계자들이 2005년형 렉서스IS200 경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드라이버 황진우가 레이싱걸들과 함께 2005년형 렉서스IS200 경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정면.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후면.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는 코너링 성능을 높이고자 230/625/17인치의 요코하마 어드반 타이어를 장착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헤드라이트.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는 관중들이 경주차의 배기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머플러를 운전석 뒷문짝 아래에 장착, 관중석을 향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뒷 측면.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뒷 측면. I 사진=지피코리아


 

▲ 얼짱 드라이버 황진우. I 사진=지피코리아


 

▲ 얼짱 드라이버 황진우의 헬멧.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운전석.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조수석.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기어대. I 사진=지피코리아


 

▲ 280마력의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엔진룸. I 사진=지피코리아


 

▲ 2005년형 렉서스IS200 GT1 경주차 연료탱크. I 사진=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오마이뉴스, 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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