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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탁송식 정비 '홈투홈 서비스' 첫 입고 캠페인

토요타코리아, 탁송식 정비 '홈투홈 서비스' 첫 입고 캠페인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2.04.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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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가 알아서 가져가고, 정비후 다시 갖다주는 홈투홈 서비스를 실시한다.

토요타 중고차 구매 이후 서비스센터 첫 입고 고객 대상이며, 1일부터 시작한다.

홈투홈은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 차종의 판금·도장 수리 고객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전달받아 수리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도해 주는 서비스다.

토요타 고객이라면 누구나 1회 사용 가능하며 편도 50Km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기간 동안 판금·도장 수리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룸 스프레이, 아로마 오일 등으로 구성된 ‘릴랙스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전국 2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한 약 40개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 SMS(Smart Maintenance Service) 패키지 구매 고객 대상 프론트 와이퍼 러버 증정, 토요타 순정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타이어 안심 보장 서비스를 기존 6개월에서 추가 6개월 기간 연장 및 차량 살균소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홈투홈 서비스는 바쁜 일정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고객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토요타 서비스의 감동을 체험해 보시고 보다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토요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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