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사랑의열매 7억5천만원 기탁...누적기부 128억원
한국앤컴퍼니, 사랑의열매 7억5천만원 기탁...누적기부 128억원
  • 김기홍
  • 승인 2022.04.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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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7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에 지원 활동을 펼쳐온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성금 7억5000만원을 포함해 누적 기부금 약 128억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울지역, 대전지역, 충남지역 등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역 사회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2020년 대전 충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에도 2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Driv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차량나눔’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 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1년까지 14년 동안 총 627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특히 2021년에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경차 78대와 전기차 2대를 합쳐 총 8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최상위 지속가능경영을 인정받고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 이하 DJSI 월드)’에 6년 연속 편입됐으며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2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의 ‘인더스트리 어워즈 2022(Industry Awards 2022)’에서는 최고 등급인 ‘골드 클래스(Gold Class)’에 선정됐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