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로제 카니큘 와인, ‘고양이 르샤 와인’ 출시
국내 첫 로제 카니큘 와인, ‘고양이 르샤 와인’ 출시
  • 지피코리아
  • 승인 2022.04.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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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주류를 국내에 발 빠르게 소개하는 뵐페 리미티드가 4월 25일 고양이 캐릭터의 ‘르샤 와인’을 출시했다. 르샤 와인은 지난해 스마일리 와인을 한국에 공식 판매한 뵐페 리미티드의 후속작으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르샤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샤또 드 로랑제리(Chaetae de L’orangerie) 와이너리를 소유한 이카르드(Icard)와 코믹한 고양이 캐릭터를 탄생시킨 벨기에 작가 필립 겔뤽(Pillip Geluck)이 함께 만든 와인이다. 이카르드와 필립 겔뤽은 고양이 캐릭터로 일상에서 재미와 행복을 전달하고,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로제 카니큘 와인인 ‘르샤 와인’을 선보이게 됐다.

르샤 와인은 맑고 순수한 분홍색을 띤 로제 카니큘(Rose Canicule) 와인이다. 로제 카니큘은 메를로(Melrot) 품종과 콜롱바드(Colombard)를 최적의 비율로 블랜딩하여 제조된다. 

또한, 로제 카니큘 와인은 프랑스 가스코뉴(Gascony) 지역의 강한 해양성 기후 영향을 받은 최상의 떼루아(땅)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어진다. 포도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밤에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 저장고에서 약 2~3시간의 짧은 침윤 과정을 거친 후 숙성된 르샤 와인은 엷고 투명한 분홍색과 완벽한 과일 아로마를 자랑한다. 자몽과 복숭아 등의 산뜻하고 풍부한 과일 향과 신선함이 미각을 자극해 식전주로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르샤(Le Chat)는 벨기에의 코미디언이자 유머 작가 겸 만화가인 필립 겔뤽이 1983년에 창조한 코믹한 고양이 캐릭터이다. 르샤 고양이는 프랑스 일간지 르 수와(Le Soir)에 연재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00년에는 장편 시리즈로 출간되어 전 세계에 약 1,400만 장 판매됐으며, 한국에도 곧 출판될 예정이다.

야외 피크닉이나 나들이부터 파티, 기념일 등 일상 속에서 어울리는 르샤 와인의 가격은 각 2만 원 대로 전국 주류 판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뵐페 리미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