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이준-강한나, 어색한 첫 만남의 순간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이준-강한나, 어색한 첫 만남의 순간
  • 지피코리아
  • 승인 2022.04.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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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이틀 앞둔 ‘붉은 단심’이 배우들의 설렘 가득한 첫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5월 2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다.

30일 공개된 영상에는 ‘이유(이태+유정) 커플’ 이준(이태 역), 강한나(유정 역)의 첫 만남이 담겼다. 극 중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일 두 사람은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풋풋함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준, 강한나, 장혁(박계원 역), 박지연(최가연 역) 등 ‘붉은 단심’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직접 자신이 맡은 역할은 물론 드라마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작품의 짜임새와 속도감 있는 전개를 하나같이 입 모아 칭찬하는가 하면,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그들의 심리 싸움을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까지 전하며 ‘N차 관람 필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강한나는 극 중 유정과 남다른 돈독함을 자랑하는 똥금 역할의 윤서아와 향이 역할의 서혜원을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준은 “늘 그렇듯 호흡을 처음 맞춰보는 거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고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재미있다. 생각보다 (촬영) 배경들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여행 온 것처럼 굉장히 기분이 좋다”라며 첫 촬영 소감과 함께 기쁨의 춤사위를 보여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강한나 또한 “너무나도 기대하던 첫 촬영을 했다. 분위기도 너무 따뜻하고 좋은 분들과 같이 현장에서 호흡할 수 있어 신나는 하루인 것 같다”라며 온기 가득한 촬영장 분위기도 고스란히 전했다. 

장혁은 “현장 분위기도 재미있고, 어쨌든 대사의 밀도감이 있다 보니까 (의미를) 잘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스태프들이랑 잘 어우러져서 촬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웃음 가득한 얼굴로 합을 맞춰보다가도 촬영에 들어가자 모두의 감탄을 부르는 카리스마 열연을 선보여 지켜보던 이들의 찬사를 끌어냈다. 박지연은 “새싹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에 찾아볼 예정입니다. 호랑이 열정으로 열심히 촬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혀 기대를 드러냈다.

이밖에도 극의 재미를 배가할 매력쟁이 조연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서혜원(향금 역), 윤서아(똥금 역)는 물론 허상선 역의 차순배와 한상궁 역할을 맡은 박지아는 유머러스함을 자랑하는가 하면 ‘붉은 단심’의 대박 예감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은 ‘붉은 단심’의 본방사수 독려와 함께 깜짝 쿠키 영상으로 첫 촬영의 떨리는 순간을 고스란히 안겨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 올렸다.

한편 다채로운 감정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오는 5월 2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공 : ‘붉은 단심’ 첫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