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2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김준호 2위 김종국 3위 유재석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4월 1일부터 2022년 5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7,734,45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4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9,207,747개와 비교하면 21.75%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분석와 한국브랜드포럼에서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

2022년 5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준호, 김종국, 유재석, 이상민, 이승기, 홍현희, 강호동, 김희철, 박명수, 김종민, 탁재훈, 김성주, 김구라, 신동엽, 김동현, 안정환, 하하, 서장훈, 이효리, 박나래, 송지효, 전현무, 정형돈, 조세호, 정준하, 이수근, 김민경, 은지원, 지석진, 차태현 순으로 분석됐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준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983,818 미디어지수 624,832 소통지수 547,629 커뮤니티지수 560,0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16,309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940,637과 비교하면 188.77% 상승했다.

2위, 김종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443,848 미디어지수 450,018 소통지수 628,594 커뮤니티지수 846,6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69,130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567,227과 비교하면 51.17% 상승했다.

3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76,826 미디어지수 476,764 소통지수 496,672 커뮤니티지수 461,88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12,143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219,576과 비교하면 13.85% 하락했다.

4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387,610 미디어지수 590,542 소통지수 418,633 커뮤니티지수 462,6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59,429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959,852와 비교하면 93.72% 상승했다.

5위, 이승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311,348 미디어지수 311,759 소통지수 429,443 커뮤니티지수 732,62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85,177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644,391과 비교하면 8.5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22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김준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방송인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4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9,207,747개와 비교하면 21.7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9.09% 상승, 브랜드 이슈 9.59% 상승, 브랜드 소통 10.66% 상승, 브랜드 확산 43.97% 상승했다." 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22년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준호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사랑하다, 고백하다, 재혼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돌싱포맨, 미운우리새끼, 김지민'이 높게 분석됐다. 김준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76.58%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인 김준호, 김종국, 유재석, 이상민, 이승기, 홍현희, 강호동, 김희철, 박명수, 김종민, 탁재훈, 김성주, 김구라, 신동엽, 김동현, 안정환, 하하, 서장훈, 이효리, 박나래, 송지효, 전현무, 정형돈, 조세호, 정준하, 이수근, 김민경, 은지원, 지석진, 차태현, 김숙, 양세형, 이경규, 박미선, 송은이, 노홍철, 장도연, 신봉선, 이영자, 김용만, 이천수, 허재, 유세윤, 문세윤, 김국진, 양세찬, 현주엽, 안영미, 지상렬, 임원희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