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RX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선수 4명 대한 후원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팀 렉서스’ RX 홍보대사들은 이번에 재계약한 안지현(메디힐), 허다빈(한화큐셀), 현세린(대방건설), 박상현(동아제약) 4명의 프로골퍼와 함께 KLPGA 박현경(한국토지신탁), 이소미(SBI저축은행), 최혜진(롯데), KPGA 송영한(신한금융그룹),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RX 홍보대사로서 RX 시승 리뷰 영상이나 원포인트 레슨 영상 업로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팀 렉서스' RX 홍보대사에게는 훈련이나 경기 참가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 라인업의 RX 450h, RX 450h F SPORT, RX 450hL 중 한 모델이 제공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최근 2022 KPGA 개막전에서 박상현 선수가 우승하는 등 `팀렉서스’ 선수들이 렉서스와 인연을 맺은 후 함께 성장하며 좋은 결과를 이뤄내고 있다.” 며 “올 시즌에도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RX와 함께 최선을 다한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는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자식 사륜구동 E-Four 시스템 적용으로 뛰어난 주행 성능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실현한 모델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렉서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