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쇼타임!' 배우 진기주, 경찰 제복 벗고 러블리 입다
'지금부터, 쇼타임!' 배우 진기주, 경찰 제복 벗고 러블리 입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22.05.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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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러블리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며 로코 여신에 등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5회에서 진기주는 사랑스러움이 폭발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싹쓸이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극중 고슬해(진기주 분)가 차차웅(박해진 분)의 마술쇼 무대에 올라 차차웅과 깜짝 커플 호흡을 선보이며 요정 같은 미모와 함께 무대를 장악한 것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것.

이날 방송에서 고슬해는 하늘빛 드레스부터 옐로우 컬러의 드레스와 핑크빛 홈웨어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고슬해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무대를 환하게 밝히는가 하면 차차웅을 비롯한 귀신즈 3인방(정석용, 고규필, 박서연 분)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에 더해 무대의 일환으로 반지를 껴주는 차차웅과 진득하게 눈을 맞추는 장면은 심쿵 포인트로 설렘을 자극했고,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난 묘한 분위기는 이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경찰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씩씩한 매력을 발하던 고슬해에 이어 동화 속 공주님 같은 스타일링도 맞춤옷과 같이 소화하며 요정미를 뽐낸 고슬해는 러블리의 끝판왕으로 등극하며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무대 위 어리둥절하면서도 싱그러운 미소가 가득한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내게 할 정도로 사랑스러웠다. 매회 업그레이드되는 고슬해의 러블리함과 다채로운 비주얼은 드라마를 보게 만드는 또 다른 재미가 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 과정에서 조금씩 변해가는 고슬해의 마음을 섬세하고 현실감 넘치게 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그려낸 장면은 짧은 순간이었음에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주치기만 하면 투닥투닥 다투던 차차웅과 점점 가까워지며 떨려 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내며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찌릿한 감정선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는 것.

이에 더해 진기주는 고슬해에 걸맞은 사랑스러움을 장착, 맡은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아낌없이 뽐내고 있어 진기주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맞는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외모부터 연기까지 안되는 게 없는 배우임을 자랑하고 있는바.

이렇듯 ‘지금부터 쇼타임’을 통해 새롭게 ‘로코 여신’으로 등극하며 씩씩함, 사랑스러움, 솔직하면서 인간적인 면모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연기로 보는 이들까지 고슬해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진기주.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종일관 극의 서사를 이끌며 단순히 코미디뿐 아니라 고슬해의 아픔이 담긴 서사를 바탕으로 진정성이 있는 깊은 감정 연기와 눈빛 연기로 몰입도를 더하며 활약하며 진기주 효과를 톡톡히 입증하고 있는 그가 선보일 다채로운 매력은 어디까지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6회는 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공 :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