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전기차 메카 조지아주에 공장신설 발표할 듯
현대차, 미국 전기차 메카 조지아주에 공장신설 발표할 듯
  • 김기홍
  • 승인 2022.05.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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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이 현대자동차의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건설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등은 10일 현대차가 아이오닉7, EV9 생산을 위해 미국내 전기차 메카로 조성중인 조지아주에 공장을 지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는 현지에서 약 8500명을 고용할 것이며, 2200에이커 부지에 현대의 전기차공장이 세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현대는 이미 지난달 제네시스GV 70와 산타페 하이브리드를 생산하기 위해 미국 앨라배마 공장 설립에 3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2027년까지 전기차 14종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와 함께 조지아주에는 배터리 공급업체 SK이노베이션 공장이 들어설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