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노동 환경' 금호타이어, ESG경영 강화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인권 노동 환경' 금호타이어, ESG경영 강화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 김미영
  • 승인 2022.05.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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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광화문 금호타이어 본사에서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권춘택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왼쪽)이 참석하여 UNGC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10일 서울 광화문 금호타이어 본사에서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권춘택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왼쪽)이 참석하여 UNGC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에 가입하며 전사 ESG경영 강화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과 권춘택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NGC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UNGC는 유엔(UN) 산하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현재 전세계 160여 개국, 1만 9,0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UNGC 가입을 통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들을 준수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ESG경영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정일택 사장은 “금호타이어는 우리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경영 전략에 10대 원칙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ESG경영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UNGC 가입과 함께 UNGC의 글로벌 프로그램인 ‘기후 앰비션 엑셀러레이터(Climate Ambition Accelerator, 이하 CAA)’에도 참여한다. CAA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기반 감축 목표를 수립할 뿐만 아니라 넷제로 전환 가속화를 위한 관련 지식 및 네트워킹을 지원받게 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금호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