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새로운 구미, 압도적 중심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 5월 오픈 예정

새로운 구미, 압도적 중심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 5월 오픈 예정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5.17 09:2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 52시간 근무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가 정착되면서,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와 함께 집 가까이에 산이나 강 등 자연 속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숲세권, 수세권 프리미엄을 더한 곳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구미 하이테크밸리 산단의 직주근접 프리미엄과 함께 단지 주변으로 저수지와 문수산이 자리해 우수한 조망을 자랑하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이 오픈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은 문수산의 우수한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산동참생태숲(산림문화생태근린공원)도 차량 10분내외 거리에 자리한다. 문수산과 산동참생태숲은 생태관찰원, 산책초, 수변 시설, 생태연못 등이 마련돼 있으며 경운산 문수봉(문수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로 조성돼 있어 온 가족이 그린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구미 하이테크밸리 산단의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더해 저녁이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다. 구미형 일자리 사업인 국내 최대 규모 LG BCM(예정)을 비롯해 각종 첨단 소재 부품 기업이 입주해 출퇴근이 용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는 공원(예정) 및 중심상업지구(예정)이 자리하며, 단지와 인접한 확장단지에는 농협하나로마트(예정), 골프존카운티 구미·선산이 자리해 원스톱 중심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예정돼 있어 교육 환경도 쾌적하다.

구미IC, 남구미IC 및 25번 국도, 33번국도를 비롯해 구미산단2공구 및 구포-생곡국도(예정)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하이테크밸리 진입로 조성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을 더욱 개선돼 출퇴근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 통합신공항 호재도 예정돼 있다.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구미~군위 고속도로(24.9km, 1조5468억 원) 건설계획이 반영됐다. 기존 경부·중앙·상주영천·중부내륙 고속도로에 더해 신공항과 연결하는 철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하이테크밸리의 교통여건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에서 쉽게 보기 힘든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스크린골프장 및 실내골프장, 25m 4레인 및 유아풀장을 확보한 수영장, 배드민턴, 농구 등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 휘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대형 북카페 등 명품 커뮤니티 시설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현대인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최적의 입지에 전 세대 선호도 높은 84㎡, 59㎡ 타입, 2,740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로,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세금부담이 없고 주택수에 미포함되며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자유롭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 관계자는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자연환경과 직주근접 프리미엄부터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 및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까지 두루 갖췄다”며 “구미의 랜드마크가 될 새로운 중심 임대아파트인 만큼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은 주택전시관 오픈과 함께 단지 내 상가도 동시 분양되며 오픈일까지 관심 고객등록 이벤트 및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 등을 통해 기프티콘 증정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픈 3일간은 C사 명품백 등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