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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남성청결제 파우더 '노헤어크루', 드라이앤후레쉬 파우더 출시

스위스 남성청결제 파우더 '노헤어크루', 드라이앤후레쉬 파우더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5.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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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프리미엄 남성브랜드 ‘노헤어크루(No Hair Crew)’의 남성용 데일리케어 제모크림 드라이앤후레쉬 파우더(Dry & Fresh Power)가 새롭게 출시됐다.

‘노헤어크루’의 남성전용 제모크림은 스위스에서 생산되고 전세계에서 성황리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금번 드라이앤후레쉬 파우더는 모든 남성이 원하지 않는 체모로 인해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는 의도를 바탕으로 제모 부위를 언제나 산뜻하게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런칭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브라질리언왁싱과 같은 제모 유무에 상관없이 신선하고 매끄러우며 산뜻한 피부를 만들어줄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많은 남성들이 사타구니의 축축한 습기와 불쾌한 냄새를 경험함에 따라 이 ‘노헤어크루’ 드라이앤후레쉬 파우더를 사용함으로써 사타구니 부위의 땀, 냄새 및 마찰을 감소시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한다.

최초에 운동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었으나, 청결과 위생을 신경 쓰는 일반 남성들이 일상적인 바디케어용 남성청결제로도 적절해 용도와 무관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엑스트라 케어 및 보호를 위한 유기농 호호바 함유되었고, 탈컴(활석), 알루미슘 성분이 제외된 안전한 전성분 구성으로 피부과 테스트를 거친 후 스위스에서 제조되어 국내 수입된다.

업체 관계자는 “신체 구조상 남성의 Y존은 통풍이 쉽지 않아 축축한 땀, 피부 트러블, 불쾌한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사타구니 부위의 습기, 마찰 및 냄새를 완화시켜주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선보이게 됐다”며 “브라질리언왁싱이나 제모 후 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인데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그루밍족 증가로 남성청결제가 필수인 만큼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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