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대피부관리 가인미가, 예비 신부 위한 퍼스널 관리 운영

이대피부관리 가인미가, 예비 신부 위한 퍼스널 관리 운영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5.18 17:2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대피부관리 경락으로 유명한 가인미가 에스테틱이 방영지침이 완화되면서 밀려드는 결혼식 시즌을 대비해 예비신부들을 위한 퍼스널 관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다가오면서 예비 신랑·신부들은 결혼식 준비를 위해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대 웨딩거리’로 불리는 핫플레이스가 있을 만큼,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가인미가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를 수상한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성별·인종 차별 없이 ‘본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가꿔준다는 이념으로 1:1 뷰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대피부관리는 결혼식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위해 모든 얼굴경락 관리에 R&D연구소에서 자체개발한 코스메틱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얼굴형에 맞게 피부타입별 체계적인 관리가 진행되며, 일회성 관리가 아닌 책임보장제로 운영되고 있다.

신촌피부관리 가인미가 관계자는 “가장 특별한 날 아름다울 예비 신부들을 위한 가·인·미 3가지의 웨딩케어 프로그램은 작은 얼굴관리부터 드레스 라인까지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단기간 내 최대의 효과를 받아볼 수 있다“며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