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미쓰비시, 日 전용 경량 EV ‘eK X’ 공개...가격은 1800만원
닛산‧미쓰비시, 日 전용 경량 EV ‘eK X’ 공개...가격은 1800만원
  • 김미영
  • 승인 2022.05.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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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미쓰비시가 일본시장 전용 경량 전기차 ‘이케이 크로스(eK X)’를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도심 거주자들을 위한 저렴한 전기차로 가격은 184만8000엔(한화 1800만원)으로 책정됐다.

미쓰비시는 SUV 분위기를 풍기는 경차로 ek X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순수 전기차로 출시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0km이며 20kWh 배터리를 탑재, 일반충전(AC200V/14.5A)으로 약 4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이뤄진다.

회사 측은 설문조사 결과 경차 및 소형차 사용자들의 약 80%가 하루 50km 이하를 운전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차량성능은 최고출력 63마력 최대토크 19.9kg.m로 도심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강력하지는 않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해당 모델은 닛산에서는 사쿠라’(Sakura)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올 여름 본격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닛산 미쓰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