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지방선거 시즌에 들어서며 선거를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에디션 운동화 ‘당선운동화’ 에디션 5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당선운동화’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아이템을 활용하는 선거철 특유의 트렌드에 맞춰 열정을 놓치지 않고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는 각 시의원, 도의원, 구의원, 교육감 후보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제품으로, 당을 대표하는 컬러웨이를 운동화에 접목시켜 각 당을 표현하는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당선운동화'는 유세현장에서의 집중도를 높이고 하나가 될 수 있는 마음이 전달되도록 기획 되었으며, 많은 거리를 다니며 유세활동을 하는 후보 및 관계자들의 컨디션을 위해 도톰한 쿠셔닝으로 탄성력을 제공하도록 고안됐다. 또한 가볍게 신을 수 있도록 경량소재의 미드솔이 적용되어 장시간 보행에 편하게 한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보행에 맞춰 밀어주고 튕겨주는 탄성력까지 더해 발의 피로도 또한 낮춰주는 동시에 3중메시로 제작하여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했다. 때문에 선거용운동화 용도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제작되었다.

'선거용운동화' 관계자는 “후보자들의 당선과 선전을 기원하며 흥미와 재미를 넘어 특장점을 함께 강조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제작한 뜻 깊은 제품이다”며 “당선운동화로 인해 선거과정과 투표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집중될 수 있는 시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당선운동화’ 에디션은 공식 스마트스토어 ‘선거용운동화’를 통해 확인 및 구매 가능하며, 현재 기준 출시기념 56% 할인을 적용 중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