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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아스트룸 SK VIEW’ 24일부터 정당계약 진행...청약 이어 계약까지 `핫`

‘센텀 아스트룸 SK VIEW’ 24일부터 정당계약 진행...청약 이어 계약까지 `핫`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5.24 09:47
  • 수정 2022.05.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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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아스트룸 SK VIEW 주경투시도

SK에코플랜트의 ‘센텀 아스트룸 SK VIEW’가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5월 초 분양에 나선 센텀 아스트룸 SK VIEW는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15.6대 1, 평균 75.6대 1의 우수한 경쟁률과 함께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부산에서 청약을 진행한 단지 중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당첨자 정당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센텀 아스트룸 SK VIEW는 부산 해운대구에 2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분양을 기다린 수요자들이 많았던 것은 물론 센텀시티 옆자리라는 탁월한 입지, 메이저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는 반여동의 미래가치, 1군 건설사의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센텀 아스트룸 SK VIEW’가 청약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보아 SK에코플랜트는 여전히 부산의 절대 강자”라며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예비 당첨자들은 계약 기회가 넘어오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텀 아스트룸 SK VIEW가 들어서는 반여동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3,200여가구의 메이저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도보 역세권 입지며, 원동IC가 가깝고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2023년 완공 예정) 교통호재도 있어 부산 내 타 권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타입별로 전용 59·74㎡는 침실 3개소, 욕실 2개소를 기본으로 구성하고 타입에 따라 3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전용 84㎡는 전 타입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현관 창고/복도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거실, 주방, 현관의 벽면 마감재는 무상으로 회색 톤의 ‘G - 에디션’과 흰색 톤의 ‘W - 에디션’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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