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이엔드 카페 휴게공간 인테리어 콘셉트 기획과 공간디자인을 30여년 동안 진행해 온 조철 공간크리에이터가 최근 여수를 모티브로 한 ‘여수 모찌 거북540’ 카페 공간다지인을 전담 기획했다.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그룹과 글로벌 마케팅 그룹이 함께하는 ‘공간디자인 프로젝트 : 로컬이 답이다’의 퍼스트 스토리 ‘여수 모찌 거북540’ 카페 공간디자인 전담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면서 하이엔드 휴먼니즘과 뉴트로 감성의 혁신적인 공간디자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간크리에이터 조철 대표는 그 동안 하이엔드 휴먼니즘과 뉴트로 감성의 휴게 공간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와 가족, 연인, 친구, 욜로 등 다양한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 분석하여 트렌드와 로컬의 편안함을 공간디자인으로 표현해 왔다.

하이엔드 카페 휴게공간 콘셉트 기획과 공간디자인으로 ‘도심 속 한옥카페 레몬테라스’, ‘전통차와과일주스 달콤한커피공장’, ‘큐브 식빵 수완 청과’, ‘디저트 타르트 상무 청과’, ‘딸기에 진심을 담다 화양연화 한옥 카페’, ‘홍콩 감성 화양연화 CITY카페’, ‘생과일 큐브 케익 거북당 카페’, ‘팝 아트 쌈마이(Ssam my)카페’, ‘화로당고 가배당’, ‘말차와 과일 당고 월향재’ 등 100여개의 카페 공간디렉팅을 진행했다.

금번에 진행된 ‘여수 모찌 거북540’ 카페는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그룹과 글로벌 마케팅 그룹, 그리고 조철 공간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하이엔드 카페 브랜드로 년간 13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인 여수의 감성을 여수 모찌 거북540 카페에 담아낸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특히, 조철 공간크리에이터의 ‘여수 모찌 거북540’카페는 공간디렉팅은 물론 여수의 밤바다, 여수바다의 풍경과 여수를 대표하는 딸기 모찌와 벌집 쑥떡의 디저트가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페셜티 커피로 차별화된 상품의 디렉팅이 병행되어 여수의 공감적 감성이 잘 어울린다.

‘여수 모찌 거북540’카페는 오는 6월 중순부터 경기 파주 출렁다리, 경기 동탄호수공원, 세종특별자치시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