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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2라운드 2~3위 '더블 포디움' 해냈다!

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2라운드 2~3위 '더블 포디움' 해냈다!

  • 기자명 김미영
  • 입력 2022.05.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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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카레이싱 서킷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넥센타이어를 사용중인 서한GP의 장현진과 김중군 선수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에서 각각 2위,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레이싱팀인 서한GP에 올 시즌부터 새롭게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서한GP는 지난 22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6000클래스 2라운드에서 넥센타이어와 함께한 2경기 만에 더블 포디움의 성과를 달성하며 넥센타이어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한GP의 정회원 선수 또한 5위로 결선을 마쳤으며, 넥센타이어의 워크스팀인 엔페라 레이싱팀의 황도윤, 황진우 선수도 각각 7위, 8위로 2라운드를 마치며 넥센타이어를 사용중인 모든 선수들이 포인트 피니쉬(10위 이내)를 달성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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