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코스메틱 브랜드 플리프가 ‘시카-알로에(CICA-ALOE) 카밍’ 라인의 노하우를 담아 ‘플리프 시카-알로에 카밍 비비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플리프 시카-알로에 카밍 비비크림’은 여드름과 넓은 모공, 잡티를 손쉽게 커버해주는 제품으로, 특히 민감성 고객의 자연스러운 결점 커버에 도움을 준다. 구형 파우더 입자로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피부에 착 붙는 사용감으로 메이크업이 서툰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피부 혈색과 가까운 컬러로 부담스럽지 않게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성(SPF50+, PA++++)이 포함되어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축소할 수 있다.

또한 ‘플리프 시카-알로에 카밍 비비크림’은 논코메도제닉(Non-Comedigenic) 테스트는 물론,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독일 더마테스트까지 완료하여 저자극 제품임을 인증 받았다.

플리프 관계자는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고 활동성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자신 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 제품”이라며 “아직까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생소하거나 서툰 남성고객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