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브랜드 켈리토스트카페가 선착순 10호점까지 가맹비 500만원 전액 면제 소자본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푸짐한 양의 토스트로 소비자들에게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토스트 체인점이다. 

기본적인 햄치즈토스트를 비롯해 떡갈비, 통새우, 해쉬브라운 등 다양한 토핑을 올린 메뉴 구성 덕분에 단체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강한 경쟁력을 가진 켈리토스트카페는 홀과 포장에 배달을 더하며 배달 매출만 최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켈리토스트카페는 요리 경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토스트를 만들 수 있도록 간단한 조리방식과 더불어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이에 오븐 예열 10분이면 오픈 준비를 마칠 수 있고 매출의 70%가 오후 12시 전에 발생됨에 따라 저녁 6시면 영업 마감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켈리토스트카페는 비교 불가한 맛의 토스트와 더불어 고품질의 원두를 사용해 내린 신선한 커피와 모던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두터운 고객층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불황이나 사회적인 이슈에도 전혀 타격을 받지 않고 소형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