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필웨이에서 정직한 할인을 내세워 셀러들과 함께 상시 할인 기획전인 ‘할인플러스+’를 운영하고 오는 22일까지 7%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필웨이는 최근 온오프라인으로 규모가 커진 명품 시장이 더욱 성행하는 상황에서 오랫동안 명품을 판매해온 베스트 셀러들과 힘을 합쳐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할인플러스+는 필웨이 자체 할인에 자사에서 활동중인 베스트 판매자의 할인까지 결합된 더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9천여개의 상품에 일괄적으로 할인플러스+가 적용되며, 추후 더 다양한 명품 라인업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다.

필웨이는 할인플러스+ 오픈을 기념해 6월 7일부터 22일까지 7% 추가 할인을 매겨, 최대 70% 할인율을 제공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이에 하이엔드 명품인 에르메스 버킨백과 샤넬 클래식백, 롤렉스 데이저스트 시리즈는 물론 샤넬 22백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메종 키츠네, 아미, 스톤 아일랜드, 이자벨 마랑, 아페쎄, 아크네 스튜디오 등 MZ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의 여름 반팔 의류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필웨이 관계자는 “최근 명품 시장의 판이 커지면서 꼼수 할인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진짜 할인을 적용 받는 할인플러스+를 이용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명품을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