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5세~6세 유아학습지 '밀크티아이'가 5~6세 유아들의 창의력 향상을 돕는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는 학습생들이 밀크T아이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과목별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 작품'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유아한글부터 글쓰기, 수학, 영어까지 다양하게 제공 중이며, 녹음이나 사진 찍기, 스티커 붙이기, 글쓰기, 그림 그리기, 퀴즈 맞히기 등 과목별 학습 커리큘럼에 맞는 내용으로 즐겁게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매일 듣는 동화 영역이 추가되었다. 여러 가지 동화를 보고, 듣고 재미있게 놀이하며 작품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보며 다시 내용을 상상해볼 수 있기 때문에 유아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5세~6세 유아 학습생이 천재교과서 밀크티 아이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할 경우에 학부모들은 관리 및 T리포트를 통해서 학습 결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할 경우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의 '나의 작품'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은 상태다. 

이처럼 5~6세 학습을 위한 스마트 유아학습지 천재교과서 밀크T 아이는 현재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무료체험 시 밀크T아이 듬이 태블릿 가방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