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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비타민’ 윤서령, ‘드림콘서트 트롯’서 ‘막걸리 한잔’으로 독보적인 끼 大방출

‘트롯 비타민’ 윤서령, ‘드림콘서트 트롯’서 ‘막걸리 한잔’으로 독보적인 끼 大방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6.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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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독보적인 끼를 과시했다.

윤서령은 19일 오후 6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에 출격했다.

이날 ‘막걸리 한잔’으로 무대를 꾸민 윤서령은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개성 넘치는 특유의 보이스로 관객에게 신명나는 흥을 선물했다.

특히 윤서령은 귀여운 안무로 춤 실력까지 뽐내는가 하면, 치명적인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척하면 척이지’를 비롯해 ‘나비소녀’를 발매하며 ‘트롯계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는 윤서령은 최근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메인 MC로 발탁,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드림콘서트 트롯’을 통해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 윤서령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비롯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트롯 비타민’으로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공 :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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