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이혜리가 셀픽스에서 촬영한 네컷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이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사진관 셀픽스에서 친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스토리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비주얼이 돋보이는 셀픽스 4컷사진으로 손동작을 활용하여 더욱 돈독한 가족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혜리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더불어 친동생과 혜리가 어머니를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친한 친구처럼 돈독하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사진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MZ세대들의 유행을 빠르게 캐치하여 트렌드를 앞서 나가고 있는 셀픽스는 여러 인플루언서들과 연예인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시즌에 맞춘 지속적인 프레임 업데이트와 함께 색다른 매장 인테리어로 트렌드를 앞서 나가고 있는 셀프 포토부스 셀픽스는 현재 전국 오픈매장 130호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류준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중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