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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복구 전문업체 '한국데이터' 랜섬웨어 예방법 소개

데이터복구 전문업체 '한국데이터' 랜섬웨어 예방법 소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6.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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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복구 전문업체 ‘한국데이터’에서는 랜섬웨어 감염 피해로 고통받는 고객들을 위해 랜섬웨어 예방법에 대해서 소개했다.

랜섬웨어는 컴퓨터에 침투해 문서, 파일, 데이터 등 중요한 자료들을 암호화해 인질로 삼아 금품을 요구하는 악성프로그램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요즘은 대부분의 자료들을 컴퓨터 및 노트북에 저장하기 때문에 데이터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기업 같은 경우 중요한 파일과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랜섬웨어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국데이터 관계자는 “컴퓨터를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나 사이트 접속 및 동영상 재생, 이메일 확인 등은 피하는 게 좋고 중요한 파일들은 미리 백업해두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랜섬웨어에 감염됐을 때는 바로 인터넷 연결을 해제해 추가 감염을 막고, 중요한 문서나 사진 파일 등의 데이터가 백업되어 있지 않은 경우 전문적인 데이터복구업체에 즉시 의뢰하는 것이 데이터 복구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데이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상담 및 전국 출장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랜섬웨어 복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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