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더블유글로벌 주식회사는 바이오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브랜드 ‘셀리진’의 비전 선포식을 지난 금요일(6월 24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웨스틴 조선 부산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화장품 기업 대표 및 관계자와 유관기관 등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셀리진 래디언트 폼클렌저 와 셀리진 데일리 선피니쉬 및 베스트라인의 샘플 등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셀리진(CELIGIN)’은 독자적인 바이오 원료 ‘CosCor‘ 및 식물성 추출물로 구성된 전 라인을성공적으로 런칭하였다. 이번 선포식에서 ’셀리진(CELIGIN)’의 사업방향과 나아가 비전에 대해 많은 정보가 전달 된 행사였다. 

‘셀리진(CELIGIN)’ 화장품의 핵심적인 원료 및 제품에 대한 정보는 협력사에서 제공하여 신뢰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좋은 성분으로 만든 제품인 만큼 효과가 뛰어나다고 참석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또한 ‘셀리진(CELIGIN)’은 기존 유통방식과 달리 후원방문판매라는 유통방식으로 타 화장품 사업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방향 제시했을 뿐 아니라 실질적인 사업에 유리한 조건에 대해 전달하였다. 

피엠더블유글로벌 주식회사의 박정협 대표는 “타 사와는 차별화 된 화장품을 만들고 싶어 직접 업체들을 알아보고 직접 발도 뛰어 만든 화장품이다. 좋은 성분을 담은 만큼 연령과 관계없이 셀리진(CELIGIN) 화장품을 쓰고 기대되는 내일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또한 이러한 바이오 코스메틱을 기존의 유통방식이 아닌 새로운 유통방식을 통해 사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사업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주고 싶다.”“기존 방식을 타파하고 새로운 유통방식을 통해 함께 동반성장하는 열정있는 사업자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 라고 뜻을 전했다.  

셀리진(CELIGIN)은 Cell과 Origin의 합성어로 ‘세포의 기원’ 즉 본연의 피부로 되돌리고자 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명이다. 셀리진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소이잉크 및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패키지를 사용하여 환경을 지키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회사이다.

내 달 7월 ‘셀리진(CELIGIN)’의 대구본부가 첫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3년 이내 바이오 코스메틱 1위를 목표로 도약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