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707마력 V8 4.0 '애스턴마틴 DBX707' 국내 들어온다

707마력 V8 4.0 '애스턴마틴 DBX707' 국내 들어온다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2.06.28 13:1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스턴마틴 서울이 가장 강력한 SUV '애스턴마틴 DBX707'을 다음달 15일 국내에 들여온다.

DBX의 최상위인 이 모델은 4.0리터 트윈 터보차저 V8 엔진을 업그레이드시켜 최고출력 707마력, 최대토크 900Nm의 강력한 성능을 완성했다.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최고의 정밀도, 다이내믹 성능, 드라이버 일체감을 제공하며 핸들링, 스피드까지 두루 갖춘 기념비적인 럭셔리 SUV이다.

DBX707 국내 공개 테마는 문화 코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이식한 이벤트를 통해 애스턴마틴이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는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공식 출시 행사를 겸한 이벤트 역시 문화가 결합된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했다. 다음달 15일 애스턴마틴 대치 전시장은 자동차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무대로 변신할 것이다. 

이벤트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애스턴마틴 서울 홈페이지 DBX707 메뉴에서 문의를 남기면, 추첨 후 초청받을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애스턴마틴 서울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