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인혁이 모델로 활동중인 비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플리프(FLEEF)’가 CJ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7월 올영픽 행사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피부에 산뜻함을 주는 프레쉬 스킨, 로션, 수분크림 기획세트와 올인원 제품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별도로 기획된 ‘시카-알로에 프레쉬 스킨/로션 2종세트’는 수분크림과 폼클렌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지인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플리프 제품은 시카와 알로에 성분이 고함량 들어있어 피부 진정과 수분공급을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고, 각종 테스트를 통해 순하고 안전한 제품임을 인증 받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플리프 관계자는 “피부 진정과 수분에 특화된 플리프 제품을 7월 올영픽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여 더욱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플리프 올영픽 행사 제품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