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마추어와 준프로 선수를 위한 자동차경주 대회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 제 1전이 강원도 태백 준용서킷(길이 2.5km)에서 개최됐다.
(주)하우스버그가 주최하고 한국타이어와 푸마코리아가 후원한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 개막전에서는 ‘경차’ 마티즈부터 280마력의 고출력 튜닝카까지 배기량으로 나눈 4개 종목에서 총 35대가 참가해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오후 그룹S, A, B 등이 함께 치러진 통합 결승전(총 15랩)에서 최상위 종목 그룹S에 출전한 우 창(33, 엑스타시)이 라이벌 2위 신윤재(31, 슈퍼드리프트)를 3초차 제치고 16분39초693으로 개막전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룹A(2000cc미만) 종목에서는 문호식(티뷰론), 그룹B(1600cc미만)는 강운섭(라노스)이, 마티즈, 티코 등이 참가하는 ‘경차전’은 장현진(티코) 등이 각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 개막전의 뜨거운 현장 열기를 화보로 꾸며 보았다.
▲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 제 1전이 참가자들이 결승에 앞서 코스 인 준비를 하고 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결승 출발 5분전 사인보드 .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S, A, B 등이 함께 치러진 통합 결승전(총 15랩).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S, A, B 등이 함께 치러진 통합 결승전(총 15랩).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S, A, B 등이 함께 치러진 통합 결승전(총 15랩). I 사진제공=김성배(하우스버그)
▲ 280마력의 실비아(터보 장착)를 몬 우 창(오른쪽)과 투스카니(터보 장착)의 신윤재(왼쪽)가
선두자리를 놓고 경기내내 엎치락 뒤치락 순위가 뒤바뀌는 등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I 사진=지피코리아
▲ 280마력의 실비아(터보 장착)를 몬 우 창(앞)과 투스카니(터보 장착)의 신윤재(뒷)가
선두자리를 놓고 경기내내 엎치락 뒤치락 순위가 뒤바뀌는 등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I 사진=지피코리아
▲ 경차전 전대은(마티즈2). I 사진=지피코리아
▲ 경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현진(티코).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A 종목 김기혁(터뷸런스).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A 종목 곽길환(뉴베르나).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A 종목 조영도(투스카니). I 사진=지피코리아
▲ 280마력의 실비아(터보 장착)로 우승을 확정지은 우 창(앞). I 사진=지피코리아
▲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의 공식 레이싱걸. I 사진=지피코리아
▲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의 공식 레이싱걸. I 사진=지피코리아
▲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의 공식 레이싱걸.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A 이대현(투스카니).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A 이대현(왼쪽)이 결승 출발전 엽기 턱쇼를 선보이고 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는 한국타이어와 푸마코리아가 후원한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관계자.
I 사진=지피코리아
▲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최상위 종목 그룹S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비아 차량의
장착된 벤투스 RS-2 타이어에 사진을 찍고 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벤투스GT컵 푸마챌린지’에 참가한 선수들.I 사진=지피코리아
▲ 수고하셨습니다. 오피셜이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을 향해 일일이 박수를 쳐주고 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최상위 종목 그룹S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 창(33, 엑스타시). I 사진=지피코리아
▲ 최상위 종목 그룹S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 창(33, 엑스타시). I 사진=지피코리아
▲ 최상위 종목 그룹S에서 2위를 차지한 신윤재(31, 슈퍼드리프트)가 결과가 아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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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A 시상식. 왼쪽부터 2위 조민수(투스카니), 푸마 마케팅팀 이욱 팀장,
1위 문호식(티뷰론), 3위 임재환 투스카니.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S 시상식. I 사진=지피코리아
▲ 그룹S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이 샴페인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I 사진=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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