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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 호텔' 인제스피디움, 시설 업그레이드 후 여름 고객 맞는다

'4성급 호텔' 인제스피디움, 시설 업그레이드 후 여름 고객 맞는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7.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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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코리아유니크베뉴에 선정된 종합문화레저시설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김춘수)이 전반적인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2022년 여름 고객을 기다린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 약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인제스피디움은 서킷 드라이브 등 다양한 체험은 물론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종합문화레저시설이다. 올해는 보다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시설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먼저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 체험 중 ATV와 고카트가 새롭게 운영된다. 신규 도입된 ATV의 경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으며 산악지형을 여러 코스로 개간해 만들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인제스피디움의 색다른 문화 시설 ‘클래식카 박물관’도 업그레이드됐다. 클래식카 박물관은 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다양한 클래식카가 전시된 자동차 박물관으로 최근 많은 차량이 새롭게 전시되어 더 다채로운 컨셉으로 고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야간 경관 조명을 리뉴얼하여 인제스피디움 곳곳에서 시각적인 즐거움도 제공한다. 조각공원과 메타세콰이어 식재등 역시 힐링과 휴식이라는 테마로 조성되어 방문한 고객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뜨거운 햇살 아래 시원하게 적셔줄 수 있는 야외 수영장도 오픈하였다. 천연 광천수를 사용해 깨끗하고 건강한 물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름 물놀이도 가능하다.

이처럼 인제스피디움은 꾸준한 시설물 관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인제스피디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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