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아반떼` 대박인기 비결은
현대차 `신형 아반떼` 대박인기 비결은
  • 지피코리아
  • 승인 2015.09.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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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후 8900대 팔리며 날개 달아..'작은 제네시스' 연상시키는 멋진 디자인


현대차 신형 아반떼의 인기가 심상찮다.

지난 9일 출시한 현대차 6세대 신형 아반떼가 8900대 팔리며 날개를 달았고, 신차 발표 후에는 하루 650대씩 팔리고 있다.

인기 비결은 넓어진 실내공간과 '작은 제네시스'를 연상시키는 멋진 디자인 덕이다. 또한 디젤엔진의 효율성과 다양해진 옵션이 인기비결이다.

옵션 중에 스마트 내비게이션 선택률이 47.3%에 달했고 블루링크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패키지 선택률도 11.7% 수준으로 인기가 높다.


적극적인 소통도 젊은층 판매율에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주행체험 랩투어, 충돌시연, 연구원과의 대화 등 작지만 계속되는 고객과의 소통이 신뢰감을 높여가고 있다.

중소형 엔트리급이지만 차체 크기에 대한 불만도 사라지면서 젊은층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게 합리적 세단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디젤 모델 판매 비중이 18%에 달해 기존 모델의 10% 보다 껑충 뛰었다. 수입 디젤 승용차와 비교할때 주행성능이나 경제성, 옵션 등에서 크게 뒤떨어지지 않으면서도 1천만원 이상 저렴하다는 점이 크게 어필하고 있는 셈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