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니버스 `쏠라티` 내달 공식 판매 시작
현대차 미니버스 `쏠라티` 내달 공식 판매 시작
  • 지피코리아
  • 승인 2015.09.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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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16인승 등 모두 7개 트림으로 구성..가격은 5582~5927만원


현대차 미니버스 쏠라티가 내달 초 공식 판매된다

14, 15, 16인승 등 모두 7개 트림으로 구성된 쏠라티의 가격은 5582만원·5927만원이다.

가격 경재력은 충분한다. 비슷한 사양의 벤츠 스프린터는 1억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전장 6195㎜, 전폭 2038mm, 전고 2700mm로 성인 남성도 선채로 실내 이동이 가능한 쏠라티는 운전석과 차체 중간에 각각의 출입구가 설치된 전중문 타입이다. 파워트레인은 170마력의 출력과 43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2.5 CRDi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디자인은 현대차 패밀리룩을 따랐다. 헥사고날 그릴이 반영됐고 측면 출입구가 열리면 전동 스탭이 자동으로 작동해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

운전석에는 8인치 터치식 디스플레이와 4.2인치 멀티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조수석 선반을 비롯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됐다.

모노코크 바디와 고장력 강판을 상요해 승차감과 안전성도 높다. 언덕길 발진 보조장치와 차체자세 제어장치, 차선이탈 경보장치, ISG, 후방카메라 등의 안전사양도 선택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