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완벽한 후륜구동` 우라칸 LP 580-2 공개
람보르기니, `완벽한 후륜구동` 우라칸 LP 580-2 공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5.11.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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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 장착 최고출력 572마력..가격은 2억3600만원


람보르기니가 후륜구동 '우라칸 LP 580-2'를 '2015 LA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다.

우라칸 LP 580-2의 디자인은 기존 4륜구동 모델에 보다 역동성을 가미하기 위해 전후면의 디자인을 달리했다.

전면 범퍼에는 엔진 냉각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에어 인테이크홀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전륜 차축에 다운프레셔를 향상시켰다. 후면에는 차체 아래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립스포일러가 디퓨저와 연동해 작동된다.

무게 역시 4륜구동 모델대비 33kg 가벼워졌으며, 앞뒤 무게배분은 40대 60에 달한다.


여기에 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72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4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20km/h다.

스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사장 겸 CEO는 "우라칸 LP 580-2는 극도로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을 원하는 운전자에게 적합한 최적의 후륜 구동 모델"이라며 "이후로도 기존 라인업에 추가 모델을 통해 람보르기니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LP 580-2의 가격을 20만1100달러(한화 약 2억3600만원)으로 책정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람보르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