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데리아 페라리는 하만 오토모티브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하만 오토모티브는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페라리와 다면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페라리는 "페라리의 속도와 민첩성은 하만의 드라이브와 차내 경험에서 즐거움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
페라리 관계자는 “우리의 파트너십은 기술과 혁신의 경계를 넓혀, 그 우수성으로 2개의 브랜드를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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